성균관대학교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1997년 9월 1일 의학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2012년 9월 1일 연구소의 상위기관으로 의과학연구원을 개원하였다. 의과학연구원은 의과대학장이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학과 내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을 아우르고 있다. 또한 2016년 개설된 단일세포네트워크연구센터 및 2018년 신설된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를 통합 관리하여 의과대학 내에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학연구소는 의학 및 의료 각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이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이를 통하여 의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에서는 의학 및 의료관련 분야의 학술연구 이외에도 국내외 학술교류, 의학 정보수집 및 제공, 정기/비정기 간행물 출간, 학술강연회 개최, 연구발표회 개최, 워크샵 및 공개강좌 개최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1997년 9월 1일 의학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2012년 9월 1일 연구소의 상위기관으로 의과학연구원을 개원하였다. 의과학연구원은 의과대학장이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학과 내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을 아우르고 있다. 또한 2016년 개설된 단일세포네트워크연구센터 및 2018년 신설된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를 통합 관리하여 의과대학 내에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학연구소는 의학 및 의료 각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이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이를 통하여 의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에서는 의학 및 의료관련 분야의 학술연구 이외에도 국내외 학술교류, 의학 정보수집 및 제공, 정기/비정기 간행물 출간, 학술강연회 개최, 연구발표회 개최, 워크샵 및 공개강좌 개최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8년 3월 개소한 항생제내성치료제 연구소는 인류의 건강 및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에 대처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항생제 내성발생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신규 기전의 감염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외 항생제 내성 관련 기관과의 협조 및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의 항생제 내성 연구를 선도하고, 산학 협력을 도모하여 상용화나 기술 이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여 보건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김경규 교수(분자세포생물학교실)가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2017년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국제협력 기반 다제내성균 제어 원천 기술 개발 사업’에 ‘국제협력 기반 마스터 독성인자 발현 신호타겟 다제내성 제어기술 개발’이라는 제목의 과제를 지원하여 선정되었고, 항생제내성치료제연구소를 통하여 해당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